[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]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가 튜닝산업 및 문화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워크샵을 가지고 향후 운영전략을 논의했다.
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5일 서울 한독 컨벤션 홀에서 60여명의 협회 상임 및 분과 운영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자동차튜닝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의 올해의 활동 방향과 향후 운영 전략을 주제로한 워크샵을 진행했다.
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각 분과운영위원들은 올해 각 분과에서 시행할 사업과 일정들을 정하고, 각 사업별 특별위원회 구성을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. 또한, 이외에도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의 개선, 튜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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